신용점수 올리는 생활습관 7가지, 등급 올리는 꿀팁
신용점수는 요즘 대출, 카드 발급, 심지어 전세 계약까지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신용점수 올리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막상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생활습관 7가지를 실천해보면 된다.

1. 매월 카드대금·대출이자 연체 없이 납부하기
신용점수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연체 여부다.
연체는 단 한 번만 발생해도 신용등급 관리에 큰 타격을 준다. 특히 30일 이상 연체는 ‘장기 연체’로 분류돼 회복에 수년이 걸린다.
예를 들어, 월 50만 원 카드대금을 2주만 연체해도 신용점수가 평균 20~30점 하락한다는 통계가 있다.
따라서 자동이체를 설정하거나 납부 알림을 꼭 켜두는 것이 좋다.

2. 신용카드 적정 사용금액 유지하기
신용카드를 전혀 쓰지 않는 것보다 월소득의 10~30% 정도를 규칙적으로 쓰고 제때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카드 사용실적이 신용평가사의 데이터로 쌓이면서 ‘활동 이력’이 되는 방식이다.
아래 표를 보면 신용카드 사용액과 점수 상승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월 카드 사용금액 | 신용점수 변화 |
|---|---|
| 0~10만 원 | 점수 영향 적음 |
| 30~50만 원 | +5~10점 상승 |
| 100만 원 이상 | 소득 대비 과다 사용 시 오히려 하락 |

3. 통신요금·공과금 자동납부로 이력 쌓기
통신 3사 요금이나 전기·가스요금 납부내역도 신용점수 생활습관에 반영된다. ‘비금융 정보’로 점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매월 연체 없이 납부하는 기록이 있으면 신용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이 간다.
특히 통신비 납부 이력을 NICE 지키미나 올크레딧에 등록해두면 약 10~20점 정도 추가 가점 효과를 볼 수 있다.

4. 체크카드 사용실적도 적극 활용하기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 사용도 금융활동 이력에 포함된다. 최근에는 대학생, 사회초년생이 체크카드 사용실적을 꾸준히 쌓아 신용점수 올리기에 도움을 받는 사례가 많다.
월 30만 원 이상 체크카드 사용 시 ‘소액 금융활동’으로 평가돼 안정적인 금융습관 점수를 부여받을 수 있다.
5. 대출 잔액 비중 줄이기
대출은 신용평가에서 ‘부채 비중’으로 따로 반영된다. 대출 잔액이 소득 대비 과도하게 높으면 점수 하락 요인이 된다. 대출상환 스케줄을 조정하거나 일부라도 선결제하는 방식으로 잔액을 줄이는 것이 좋다.
예시로, 월소득 300만 원인 B씨가 잔액 5,000만 원의 신용대출을 매월 50만 원씩 상환하면서 1년간 50점 이상 올린 사례가 있다.

6. 신용조회는 필요할 때만 최소화하기
신용조회는 ‘조회 이력’으로 남아 단기적으로 점수를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할 때만 조회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동일 금융기관에서 2주 이내 여러 상품을 비교해도 ‘1회 조회’로 처리되니, 대출상품 비교는 짧은 기간에 끝내는 게 좋다.
7. 금융교육·컨설팅 이수하기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신용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최대 20점까지 가점받을 수 있다. 교육 수료증을 제출하면 평가사에 자동 반영된다.

신용점수 관리, 어렵지 않다
이렇게 소개한 7가지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신용등급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서 신용점수를 차근차근 쌓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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